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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u People Interview

ETC 마케팅본부

정수연 주임

망설임 없이 사회생활의
첫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TC 마케팅본부에서 근무중인 정수연 주임입니다. 약학대학 재학 중 마케팅 부서에서
실무실습을 했던 것을 계기로, 졸업 후 입사하게 되어 올해 3년차 마케터입니다.

담당업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순환기계 질환 약물을 담당하는 PM(Product Manager)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석을 통해 전략을 짜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습기간동안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흥미로운 직무와 유쾌한 팀 분위기였습니다. 실무실습을 하기 전에는 제약회사 마케팅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직접 경험해보고 현업에 계시는 선배님들이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큰 흥미를 느꼈고 저의 적성과 잘 맞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팀 분위기가 굉장히 유쾌하고 좋았습니다.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께서 정말 좋은 분들이셔서 망설임 없이 사회생활의 첫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유제약의 가장 만족 스러운
복지는 무엇인가요?

자유로운 분위기와 유연근무제입니다. 저희 회사는 일·생활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각자 사정에 맞춰 근무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기상 바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때에는 적절한 시간관리를 통해 여가시간을 자기개발을 위해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호회 활동은 다른 부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회사 생활의 활력소 같은 존재가 되어줍니다.

주로 언제 유유제약에 입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직무에서 얻는 만족감이 커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타 부서 및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힘든 점도 있지만, 이를 통해 얻는 성취감이 굉장히 큽니다. 이것을 원동력으로 열심히 배우면서 성장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희 회사는 배움과 성장을 위한 환경이 갖추어진 곳이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여담이지만, 라디오 광고를 시작하면서 이를 주변 지인들이 듣고 연락해올 때 기분이 좋습니다.

입사 전 후 느끼는 유유제약의 이미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유원상 사장님의 말씀처럼 저희 회사의 경영목표는 “대학생이 졸업 후 입사하고 싶은 넘버원의 기업을 만들자”인데요, 실제로 대학교 졸업 후 입사하여 근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유유제약은 ‘대학생이 졸업 후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라는 이름에 맞게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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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름다움으로 행복의
차이를 만들어 가는
유유제약
의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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